김재중, “경찰 신고 당했다”… ‘일파만파’
||2026.10.02
||2026.10.02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경찰 신고 당했다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김재중이 제작한 첫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 오전 3시 20분께 미추홀구 숭의동 제물포시장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소음이 심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천 전통시장에서 새벽 시간대에도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이어진 탓에 벌어진 신고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직접 글을 올렸고 새벽 3시가 넘어서도 촬영이 진행됐으며 스피커 및 확성기 등을 이용한 큰 소음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신고로 인해 경찰이 출동했고 상황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아이돌이 키빗업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키빗업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진행된 키빗업 뮤직비디오 촬영과 관련해 소음으로 불편과 피해를 겪으셨을 주민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촬영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변 환경과 주민분들의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불편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불편을 겪으신 주민분들께 찾아뵙고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조치에도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작 프로덕션과도 촬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촬영 시간 및 현장 소음 관리 등을 면밀히 확인해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키빗업은 김재중이 제작한 인코드의 첫 보이그룹으로 알려져 김재중을 향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김재중도 사과해야하는 거 아님?!”, “소속사가 사과한 게 그 뜻이지 뭐”, “김재중이 괜히 불똥 튀겠네”, “김재중 1호 그룹이라면서”, “왜 새벽에 촬영을…”, “논란이 될 걸 몰랐나?”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키빗업은 지난 4월 데뷔한 5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