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테이크’, 잠실 찍고 몸집 키운다
||2026.10.02
||2026.10.02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서울 잠실로 영역을 넓혔다.
2일 아워홈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2호점인 ‘테이크 잠실점’을 문 열었다. 매장은 234평 규모에 240석을 갖췄다.
잠실점은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연결돼 이동이 편리한 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부에 자리 잡아 가족 고객과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다.
놀이시설과 아이스링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식사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5월 서울 종각역 인근에 첫 매장을 선보인 테이크는 초반부터 점심과 저녁 주요 시간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관심을 받았다.
현장 대기도 이어졌으며, 9월에는 1호점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잠실점에서는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과 손잡은 콘텐츠도 선보인다. ‘맛있는 건 전부 TAKE했곰! BIG BITE, BIG TAKE’를 테마로 글로벌 메뉴를 즐기는 벨리곰의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꾸몄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벨리곰 사건일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매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면 테이크 식사권과 벨리곰 리유저블 백, 포르케타 쿠폰,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매장에는 벨리곰 포토존도 상시 운영된다.
오는 4일에는 벨리곰이 직접 매장을 찾는 ‘서프라이즈 타임’도 진행된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 총 네 차례 등장해 고객들과 사진을 찍고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할 예정이다.
테이크는 잠실점에 이어 연내 추가 출점도 이어간다. 11월에는 서울 미아사거리 와이스퀘어에 3호점, 12월에는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아워홈 관계자는 “1호점에 이어 잠실에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나게 됐다”며 “연내 3·4호점을 추가하고 차별화된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테이크의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