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제대로 망했다… “돈 싹 날려”
||2026.10.02
||2026.10.02
래퍼 한해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JTBC ‘연애전쟁’에 한해가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해 뜻밖의 실패담을 고백한다고 알려졌다.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5일(월) 방송되는 ‘연애전쟁’ 15화에서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해 연애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특별 외교관 한해가 사업과 투자 실패 경험담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번아웃으로 퇴사한 ‘쉬었음 남친’이 전재산을 주식에 올인했다고 밝히자 김희철과 한해의 눈가가 촉촉(?)해진다. 심지어 여친의 여유자금까지 일부 투자해 70% 손실을 봤다는 말에 이효리는 “큰일이다”라며 경악한다. 이에 한해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라며 본인의 쓰라린 첫 주식 도전기를 털어놓으며 ‘쉬었음 남친’의 아찔한 투자에 공감과 걱정을 전한다.
이어 한해는 투자 실패담에 이어 사업 실패담까지 거침없이 고백한다. 막연하게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는 ‘쉬었음 여친’의 모습에 한해는 또다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급기야 “2년 만에 1억 5천에서 2억 정도의 손실이 났다”라며 한 맺힌 경험담과 함께 ‘쉬었음 여친’의 카페 창업계획을 제 일처럼 뜯어말리며 과몰입러다운 면모를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한해는 “’연애전쟁’이 ‘솔로지옥’보다 훨씬 자극적”이라며 ‘쉬었음 청년’ 커플의 사연에 시시각각 표정이 바뀌는가 하면 솔직 입담까지 터트린다. 한해의 두 번의 쓰라린 경험(?)까지 소환하게 만든 ‘쉬었음 청년’ 커플의 사연과 한해의 과몰입 활약은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최근 공개된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9월 4주차(9월 21일~9월 27일)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5계단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정일대, 김소연, 이효리 등 출연진들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