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비공개 결혼식 1년 만에… ‘결국 발각’
||2026.10.02
||2026.10.02
가수 김종국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부캉이 대신 거북이 보고 옴… (Feat. 하와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종국이 하와이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은 하와이에서 선글라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돌아다녔고 그러던 중 “한국 분들이 거의 1m에 한 분씩 계시다.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쓱쓱 지나가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여행 내내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결국 팬들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김종국은 “헬스장을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가는데 한국인 모녀분들이 저인 것 같다고 따라오셨다고 하더라. 사진을 찍어드렸다”라며 다른 날 한국 사람과 만난 일화를 전했다. 이어 “저는 가린다고 가렸다고 생각했는데 걸음걸이를 보고 아셨다고 한다. 이렇게 가렸는데”라고 발각된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국의 하와이 여행은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SBS ‘런닝맨’이 결방되면서 갑작스럽게 생긴 휴가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해당 영상에서 “3년 전 홀로 하와이에 여행 왔을 때 영상을 찾아봤더니 너무 무료하고 반복되던 하루하루가 너무 비교됐다. 총각 때와 유부남 때의 다른 하와이 일정을 비교해서 담아봤다. 먹는 거나 동선이 어찌나 다른지 몸은 좀 힘들어도 남는 게 있는 여행이다”라며 아내와 동행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김종국은 과거와 달리 레스토랑 앞에서 웨이팅을 하거나 차량 렌트 후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등 데이트 코스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열애설도 없던 연예계 대표 노총각 김종국의 결혼이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아내의 얼굴, 직업, 나이 등 어떤 것도 공개되지 않아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