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척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 유퀴즈 제작진 홀린 배우 정체는
||2026.10.02
||2026.10.02
배우 김지원이 첫 단독 예능 '유퀴즈'에 떴다. 10월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다.
결론부터 말하면, 촬영 현장 조명감독과 카메라 감독까지 녹여버린 건 화려한 화보가 아니라 김지원의 '찐텐' 리액션과 직접 날린 명대사 한 줄이었다.
▶ 핵심 요약
✔ 김지원, tvN '유퀴즈' 첫 단독 예능 출연(10/1 선공개)
✔ 2017년 '쌈, 마이웨이' 명대사 즉석 재현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
✔ 조명·카메라 감독까지 '흐뭇+인자' 미소 포착
✔ 10월 9일 SBS 새 드라마 '닥터X' 복귀 예고
"너무 떨려서 손톱을 물어뜯었다"
김지원은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고,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 떨었다"고 털어놨다. 평소 작품 속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잔뜩 긴장한 솔직한 모습이었다.
"선배님 미담에 두 가지 더 추가하고 싶어요"
김지원은 유재석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며, 과거 자신의 벌칙 면제를 위해 유재석이 "이로 선물 포장지를 와악 뜯었다"는 일화를 전했다. 유재석도 "이게 미담이 됐다는 게 놀랍다"며 웃었다.
"나는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유재석이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명대사 재연을 요청하자, 김지원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대사를 소화했다. 영상 속 표정과 말투가 그대로라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조명·카메라 감독까지 홀린 리얼 반응
김지원의 예상 밖 애교에 현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유재석은 조명감독과 카메라 감독의 흐뭇한 표정을 포착한 뒤 그대로 따라 하며 웃음을 더했다. 방송 자막에는 '화끈화끈', '인자'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퇴근하면 일단 눕는다, 울화도 있다"
꾸밈없는 일상도 공개됐다. 김지원은 퇴근 후 집에 돌아가면 일단 소파에 눕는다고 밝히며 "울화가 좀 있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작품 속 강렬한 캐릭터와는 또 다른 소탈한 모습이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도 이날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김지원 유퀴즈 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급 영상이 올라와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김지원이 출연한 '유퀴즈'는 언제 방송되나요?
A. 10월 7일(수) 저녁 8시 45분 tvN 방송 예정입니다(예고편·공식 SNS 기준).
Q2. "나는 예쁜 척…" 대사는 어느 작품인가요?
A.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명대사입니다.
Q3. 김지원의 다음 복귀작은 무엇인가요?
A.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10월 9일 첫 방송, 계수정 역)입니다.
예능 출연이 드문 배우가 보여준 날것의 매력이라 더 믿음이 간다. 화면보다 실물이 낫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이유,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는 포인트다. 여러분은 "예쁜 척이 아니라 그냥 예쁜 것"이라는 저 대사, 실제로 보면 납득 가시나요?
출처: 스포츠조선(김소희 기자), OSEN(김나연 기자), 뉴스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SNS 예고 영상(2026.10.01) · 2026.10.02 작성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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