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리센느, 범죄 희생양될 뻔… ‘영상 확산’
||2026.10.02
||2026.10.02
대세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가 범죄의 희생양이 될 뻔한 영상이 화제다. 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부츠카리(ぶつかり)’ 범죄를 다룰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부츠카리’는 혼잡한 길거리나 지하철역 등에서 보행 중인 특정인을 표적으로 삼아 고의로 몸이나 어깨를 강하게 부딪치고 달아나는 행위를 뜻한다. 겉보기에는 혼잡한 거리에서 일어난 단순한 부주의나 우연한 충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대적 약자를 표적으로 삼아 고의적 상해나 불쾌감을 유발하려는 악의적 범죄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대세 그룹으로 떠올라 활발한 활동 중인 리센느 멤버 원이, 미나미가 이 범죄에 휘말릴 뻔한 영상이 뒤늦게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6월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진짜 ‘야호’ 하는지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갸루’ 메이크업을 한 채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를 찾은 원이, 미나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어마어마한 사람이 밀집해있는 시부야 거리에서 흰색 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횡단보도를 걷던 중 미나미에게 접근해 어깨를 치고 지나가려고 시도했다. 미나미가 빠르게 피해 어깨가 닿지 않았으나 이 또한 ‘부츠카리’를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고 피해를 입을 뻔한 상황에 대해 걱정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추성훈, 스윙스 역시도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추성훈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일본 시내에서 어깨빵을 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다. 영상으로도 봤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스윙스와 같이 잡으러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초대에 응한 스윙스도 “어떻게 이렇게 찌질한 문화가 유행할 수 있느냐. 뉴스에서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 그런 테러를 모방해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은 사회에 불만이 많다는 방증이다”라며 비난했다.
해당 범죄에 대해 ‘히든아이’에서 어떻게 다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