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20년 만에 가수 컴백했는데 깜짝 고백 "사실 노래 울렁증이 있다" (살림남)
||2026.10.02
||2026.10.02
지상렬이 G.C 해머로 2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운데, 대망의 '뮤직뱅크' 출근길과 생방송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6회에서는 지상렬이 래퍼 'G.C 해머'로 20년 만의 컴백을 위해 '뮤직뱅크' 무대에 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지상렬은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쇼리), 경리와 함께 '뮤직뱅크' 출근길에 나선다. 지상렬은 "생방송을 앞두고 선잠을 잤지만, 출근길부터 (반겨주는 팬들에게서) 좋은 기운을 느꼈다"며 설레어 한다. 직후 지상렬은 '드라이 리허설'에 임하는데, 실수 방지용으로 자신만의 소품을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리허설이 끝난 뒤, 대기실로 돌아온 마이티 마우스는 "우리 G.C 해머 형님이 가요계 음방 리허설의 분위기를 바꿨다"며 지상렬에게 '리스펙'을 보낸다. 지상렬은 어리둥절해 하고, 쇼리는 "원래 엄숙한 분위기인데…"라고 운을 뗀 뒤, 지상렬이 했던 '예측불가' 행동을 언급한다. 그러자 지상렬은 "아, 진짜? 그런 게 아예 안 되는 거였어?"라고 머쓱해한다. 과연 리허설에서 지상렬이 어떤 행동을 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마이티 마우스는 생방송 전까지 대기 시간이 남자 "안무 챌린지 연습을 하자"고 제안한다. 지상렬은 "생방송에 집중해야지, 이 사람들아! 여기 챌린지 하러 왔냐?"고 호통 친다. 쇼리는 "형님, 지금 대기실 밖으로 나가보셔라. 다들 챌린지 하고 있다"고 달라진 음방 분위기를 짚는다. 지상렬은 곧장 납득해 챌린지용 안무를 배우고, 나아가 다른 가수들의 대기실을 찾아가 '소주밤 챌린지' 섭외까지 한다. 특히 그는 솔로 가수로 컴백한 샤이니 민호에게 조심스레 S.O.S를 보내는데, 민호는 쿨하게 "(챌린지 안무 배워서) 제대로 찍으면 되죠"라고 수락해 '의리파' 면모를 보인다.
'대세' 민호가 합류한 '소주밤 챌린지'가 어떻게 완성됐을지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지상렬의 친형 부부도 대기실을 깜짝 방문한다. 평소 '큰손'인 지상렬의 형수는 이들을 위해 푸짐한 '조공 한 상'을 차리고, 때마침 영탁이 지상렬의 대기실을 찾아오자 환한 미소를 짓는다. 순식간에 '영탁 팬미팅' 분위기가 조성된 상황에 쇼리는 "형수님이 아까 저희 만날 때와는 반응이 너무 다르신 것 같다"며 섭섭해 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잠시 뒤 지상렬은 드디어 최종 카메라 리허설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는 자꾸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사실 '노래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한다. 급기야 리허설에서 실수를 하는데, 이에 마이티 마우스는 긴급회의를 소집한다.
G.C 해머로 20년 만에 처음 '뮤직뱅크' 생방송에 출격한 지상렬이 '노래 울렁증'을 극복하고 '소주밤' 무대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지는 오는 3일(토) 밤 10시 5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