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조아람, 드라마 방영 중… 전해진 소식
||2026.10.02
||2026.10.02
배우 서강준, 조아람의 드라마 케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조아람이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된 이미지가 선공개되면서 궁금증을 증폭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지난 방송에서 남궁호(서강준)와 박수아(조아람) 사이에 10년 전 ‘해마도’에서 만난 인연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오랫동안 좋아했던이미도(안은진)에게 차여서 최대한 먼 땅끝 해마도까지 찾아왔다고 털어놓은 남궁호가 그곳에서 아버지로 인해 상처를 받은 박수아를 처음 만났던 사실이 드러났다.
울고 있는 자신에게 남궁호가 무심히 건넨 작은 위로는 박수아에게 오래 남을 기억이 됐고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로 재회했다. 최근 박수아를 “덕순”이란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며 알아본 남궁호가괴한으로부터 위협을 당한 그를 구했고 하필 그날 운명처럼 이미도와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눈이 내렸다.
이 가운데 내일(3일) 5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남궁호와 박수아가 찜질방에서 만난 상황이 담겼다. 두 사람이 어쩌다 회사가 아닌 장소에서 만났는지 특히 남궁호의 얼굴엔 왜 상처가 났는지 다양한 예측을 쏟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역시 뜻밖의 상황을 암시했다. 찜질방의 다른 여성 고객들에게 남궁호가 “만에 하나 길 오가다 박수아 만나서 말 걸거나 그러기만 해?”라며 발끈하더니 박수아는 “가자. 오빠!”라며 끌고 나오는 장면도 포착돼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5회부터 남궁호와 박수아가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는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다. 박수아에겐 10년 전 깊이 남았던 위로의 기억이 어떤 감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미도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연인 사이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닌 상황 속에서 남궁호에게 박수아가 어떤 ‘다른 너’의 존재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남궁호와 박수아는 10년 전 인연으로 시작해 회사 밖 찜질방에서 다시 마주해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5회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중계로 인해 3일(토) 밤 9시 40분방송될 예정이다.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방송 시간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자막으로 안내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