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인지”… 전현무, 발언 확산
||2026.10.02
||2026.10.02
방송인 전현무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는 신스틸러, 배우 김민의 일상과 육지 활동을 마치고 제주로 컴백한 유리의 하루가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서 볼 수 없었던 김민의 독특한 집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천과 범상치 않은 소품들로 꾸며진 침실에서 잠에서 깨어난 김민은 이내 ‘비상구’ 푯말이 붙은 작은 문을 열고 밖으로 향한다. 비상구 문을 열고 나온 김민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거실이었다. 이를 본 김신영은 “저기 동굴(?)이었어?”라며 독특한 침실 구조에 의문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 역시 “집 구조를 눈으로 보는데도 뇌가 꼬인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어느 시대인지 모르겠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집 구조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가 연신 ‘물음표’를 띄웠다.
김민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와 수풀을 뚫고 어디론가 향한다. 그가 의문의 기계 앞에 서자 기안84는 “이건 또 뭐야?”라며 호기심을 내비친낸다. 이어 ‘드르릉’ 하는 소리와 함께 기계가 작동하며 집 안 곳곳의 전구들이 서서히 빛을 발한다.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한 것. 현대 사회에서 보기 힘든 진풍경에 두 눈을 의심케 한다. 혼자 산 지 28년 차인 배우 김민의 상상을 초월하는 라이프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리가 제주 오일장에 간 모습도 포착된다. 시장에서 제주의 민속 복식이자 노동할 때 자주 입는 ‘갈옷’을 찾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겨자색 ‘갈옷’을 고른 유리의 모습을 본 기안84는 “8년 전에 유행이 지나갔던 옷인데…”라며 ‘패션왕’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때 실제로 과거 머리색까지 맞춰 ‘갈옷’ 스타일을 선보인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안긴다.
유리는 “제가 따라 입었다고요?”라며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게다가 구성환까지 나서 유리를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단주’를 선물한다. 유리가 마음에 쏙 드는 단주를 착용하자 기안84는 차고 있던 단주를 꺼내며 “단주도 요즘 안 하려고 그랬는데~”라고 꺼드럭대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