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많이 안 산다"더니..식당서 가방 열자 에르메스·루이비통 줄줄이, 한채영 반전
||2026.10.02
||2026.10.02
명품 매장 얘기가 나오자마자 손사래부터 쳤다. "부담스럽다"는 말까지 나왔다.
그런데 몇 분 뒤 공개된 가방 속에서는 에르메스에 루이비통까지 줄줄이 등장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배우 한채영이 2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명품 많이 안 산다"고 선을 그었다가 이어진 코너에서 본인 가방 속 명품이 그대로 노출되며 제작진에게 웃음과 함께 붙잡혔다.
▶ 핵심 요약
✔ 10월 2일 한채영 유튜브 '첫 화부터 6인분 깔고 시작' 공개(채널 '밥이인형 한채영')
✔ 매니저 "명품도 인터넷에서 살 수 있지 않냐" 질문에 한채영 "나 명품 많이 안 산다" 발끈
✔ 이어진 '인 마이 백' 코너에서 에르메스·루이비통 등 명품이 그대로 노출
✔ 한채영 "편안한 게 좋다, 지금은 아들 거 사는 게 더 행복하다"고 소신 발언
"들어가면 무조건 사야 하지 않냐"..명품매장이 부담스러운 이유
영상 속 매니저는 명품 매장을 둘러보는 콘텐츠를 제안했다. 한채영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그는 "들어가면 무조건 사야 하지 않냐.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매니저가 "구경만 하고 나오면 된다"고 하자 "그건 매너가 아니다"라며 "간 김에 하나 사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이 터졌다.
"나 명품 많이 안 산다"..매니저 질문에 발끈한 순간
이어진 쇼핑 취향 이야기에서 한채영은 "인터넷 쇼핑을 좋아한다. 환불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니저가 "명품도 인터넷에서 살 수 있지 않냐"고 묻자 한채영은 "나 명품 많이 안 산다. 왜 자꾸 명품 사라고 하냐. 나 되게 저렴한 거 좋아한다"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와 달라진 쇼핑 습관도 언급했다. "어릴 때는 진짜 쇼핑 많이 했다. 근데 이제 다 해봤으니까 지난 거다. 그 좋음이 오래가진 않더라"고 말했다.
그런데 가방 속엔 에르메스·루이비통이..
제작진은 이때 한채영이 소장한 가방을 클로즈업으로 공개했다. 명품에 관심 없다던 말과는 대비되는 장면이었다.
이어진 '인 마이 백' 코너에서는 반전이 한 번 더 이어졌다. 가방 속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등 다양한 명품 아이템이 등장했고, 매니저는 "루이비통이다", "에르메스다"라며 하나하나 짚어줘 폭소를 더했다.
"아들 거 사는 게 더 행복"..26년차 배우의 소신
그럼에도 한채영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나는 편안한 게 좋다. 지금은 내 거 사는 것보다 아들 거 사는 거에 더 행복감을 느낀다"며 "이제 명품 좋아하는 나이는 지난 것 같다. 흥미가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한 한채영은 이국적인 외모와 비율로 '원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고 아들 한 명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을 새로 열고 맛집·일상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자주 묻는 질문
Q1. 영상에서 확인된 가방 브랜드는?
A. 매니저가 영상에서 직접 짚어준 것은 에르메스와 루이비통이며, 이 외 브랜드나 구체적인 모델명·가격은 영상에 공개되지 않아 미확인이다.
Q2. 명품매장 방문 콘텐츠는 실제로 진행됐나?
A. 이번 영상(10월 2일 공개분)에서는 제안만 나왔을 뿐 실제 방문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음 영상에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Q3. 한채영의 현재 활동은?
A. 2000년 영화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 중이며, 최근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을 새로 개설해 일상·먹방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명품에 관심 없다는 말과 실제 소장품 사이에 온도차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 다만 발언 전체를 보면 "편안함"을 우선순위에 둔다는 취지였고, 이미 가진 명품을 아예 안 쓴다고 한 것도 아니었다. 여러분은 이 장면, 어떻게 보셨나요?
출처: 스포츠조선(2026.10.02) / 본 글은 2026.10.02 작성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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