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통한 소년, 소녀는 현재 韓 최고 미남,미녀 연예인 공개 커플 입니다
||2026.10.03
||2026.10.03
통통한 볼살 속에서도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던 한 소년과, 앳된 미소 속에 지금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품고 있던 한 소녀. 각자의 자리에서 K팝 2세대 대표 아이돌로 가요계를 평정하고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로 성장한 두 사람이 마침내 한 쌍의 연인으로 맺어졌다.
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와 글로벌 K-콘텐츠 팬덤이 들썩이고 있다. 가요계와 스크린을 대표하는 두 톱스타의 깜짝 열애 발표에 국내외 팬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양측 소속사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1월 진행된 탑의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다. 촬영을 계기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음악과 연기, 현대미술 등 폭넓은 예술적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열애설이 공식 인정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두 사람의 과거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사진들이 재조명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년기부터 또렷한 골격과 매력적인 마스크로 시선을 끌었던 탑과, 풋풋한 10대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했던 나나의 모습이 나란히 공유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실제로 탑은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뚜렷한 T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매를 드러내 ‘모태 미남’임을 입증한 바 있다. 나나 역시 과거 졸업사진과 데뷔 전 모습에서 특유의 세련된 이목구비와 비율을 자랑해 일찌감치 대형 스타의 자질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대 후반 각각 빅뱅과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K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두 사람은 배우로 영역을 확장한 뒤에도 독보적인 궤적을 그려왔다. 탑은 영화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 신의 손’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시즌 2 등을 통해 배우 최승현으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나나는 드라마 ‘굿 와이프’, ‘저스티스’, ‘출사표’, ‘마스크걸’ 등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이 두 어린이가 커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이 됐다”, “비주얼과 분위기 모두 완벽한 조합이다”, “2세대 아이돌 레전드들의 만남이라 영화 같은 서사다” 등 뜨거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