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제대로 ‘판’ 벌였다… 진짜 ‘작정’
||2026.10.03
||2026.10.03
가수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가 가요계에 컴백한다. 최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프로모션 커밍순 티징을 잇달아 기습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도심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신보 발매를 알리는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신보 로고와 함께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를 명시한 데 이어, 고층 빌딩 뒤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색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건물 전체를 가득 채운 강렬한 아이브 로고 그래픽과 감각적인 미장센, 한 편의 히어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 어우러졌다.
아이브는 앞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음원과 음악방송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의 통산 6번째 PAK이다. 음악방송에서도 ‘BANG BANG’으로 8관왕, ‘BLACKHOLE(블랙홀)’로 1관왕을 차지하며 총 9관왕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83관왕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BANG BANG’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주요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수개월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발매 8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주요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주요 도시를 아우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을 비롯해 각 지역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특히 북미 투어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캐나다 3개 도시를 포함해 총 8개 도시로 규모를 확대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월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에 앞서 10월 19일 선공개곡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공식 SNS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