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신승호, 벌써 기쁜 소식… 축하 쏟아져
||2026.10.03
||2026.10.03
배우 신승호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신승호는 오는 11월 영화 ‘최종면접’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이 주목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화기애애한 모습부터 치열한 폭로전까지, 예측불가한 상황을 담은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한 달간 팀 토론 준비를 함께한 여섯 지원자의 끈끈한 팀워크부터 최종면접 시작 후 180도 달라진 관계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늦은 밤까지 스터디를 이어가던 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단체 셀카를 남기는 장면이나 차분한 관찰자 ‘혜인’(조이현)과 따뜻한 이상주의자 ‘진우’(김재원)가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마주 선 순간은 끈끈했던 이들의 동료애를 보여준다.
하지만 최종면접의 과제가 주어지자마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토론을 거쳐 단 한 명의 합격자를 직접 뽑아야 하는 상황에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까지 등장하면서 면접장은 순식간에 폭로전의 무대로 뒤바뀐다. 여유로운 중재자 ‘희찬’(강유석)이 봉투 속 내용을 확인하자 그의 설명에 집중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완벽주의자 ‘주원’(배강희)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전략가 ‘요한’(곽동연)에게 다가가 날 선 눈빛으로 추궁하는 듯한 장면은 서로를 향한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상황을 보여준다.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는 행동파 리더 ‘승빈’(신승호)의 수심 가득한 얼굴과 관찰카메라 앞에 모여 무언가를 확인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은 이들이 발견한 사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흥분한 ‘요한’을 붙잡아 말리는 ‘진우’의 긴박한 순간은 감정이 격해진 면접장의 일촉즉발 분위기를 실감 나게 전한다. 마지막으로 제한 시간 알람과 폭로 봉투를 두고 팽팽하게 맞선 여섯 지원자의 모습은 폭발 직전까지 치달은 최종면접장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한편 ‘취업’, ‘면접’이라는 2030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할 소재에 예측 불가 심리전을 더해 색다른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