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조용히 올라온 영상… 반응 폭주
||2026.10.03
||2026.10.03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에 뜻밖의 인물들이 등장했다. 최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이름 걸고 처음 열린 노래대회의 충격적인 일반인들 실력│분리수거 가요제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USPEER (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USPEER는 분리수거 가요제의 예선 중반 특별 축하무대를 위해 출연했다. 이들은 “마치 물음표 같은 팀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그룹이다”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백지영은 박수와 함께 큰 소리로 USPEER를 외친 후 “어떡해 너무 고맙다”라며 후배들을 반겼다. USPEER는 ”이렇게 분리수거 가요제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멋있는 무대하고 가겠다”라고 인사한 뒤 무대를 준비했다. 또 “무대가 너무 좁은 것 같다”라며 걱정하는 선배 백지영의 말에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유스피어입니다”라고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줬다.
이어 USPEER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였다. 좁은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칼군무와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소화하는 후배들의 특별 공연에 백지영은 좁은 무대를 걱정하면서도 연신 흐뭇한 미소로 안무 동작을 따라 하는 등 사랑스럽게 바라봤고 무대가 끝난 뒤 백지영은 “너무 잘한다. 응원하겠다. 너무 고맙다”라며 후배들에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특히 USPEER는 좁은 무대를 위해 미리 동선을 맞춰오는 등 공연을 위해 남다른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짧은 만남 속에서도 선배 백지영과 후배 USPEER가 보여준 훈훈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USPEER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기안84와 하루를 보내며 신인 아이돌로서의 고민과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백지영과의 만남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USPEER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