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차 전설 걸그룹 멤버, 무대 아닌 객석에 앉은 이유 있었다
||2026.10.04
||2026.10.04
관객석에 앉아있던 평범해 보이는 얼굴, 알고보니 데뷔 19년차 레전드 걸그룹 멤버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소녀시대 유리가 10월 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 녹화 현장 객석 1열에서 포착됐습니다. 무대 위
출연자가 아니라 꾸밈없는 차림의 '관객'으로요.
▶ 핵심 요약
✔ 10월 4일 방송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 객석 1열에서 포착
✔ 무대 출연 아닌 '열성팬 모드'로 직접 관람
✔ 2023년부터 제주에서 홀로 생활 중, 올해로 3년째
✔ '나 혼자 산다'서 요가·장보기 등 제주 일상 공개 전력
"소녀시대가 왜 여기서 나와?" 객석에 등장한 반전
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5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꾸며집니다. 이 프로그램이 제주를 찾은 건 2023년 이후 3년 만으로,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90분 특별 편성으로 녹화됐습니다.
그런데 이 녹화 현장 객석 1열에서 뜻밖의 얼굴이 포착됐습니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유리가 무대가 아닌 관객으로 자리를 지킨 것이죠.
꾸밈 없는 모습, 그래도 화면 밖에서도 빛났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초록색 볼캡에 흰 티셔츠 차림,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 편안한 '생활 밀착형' 비주얼로 객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무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휴대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특히 그룹 아일릿의 'It's Me' 무대가 흘러나오자 가장 크게 웃으며 박수를 보내는 등,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동네 주민처럼 공연을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19년차 톱스타가 선택한 삶, "제주살이 3년째"
유리는 2023년 무렵부터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해왔고, 현재는 제주에서 홀로 독립 생활 중입니다. 본인이 직접 "요가와 자연을 좋아하며, 바쁘게 활동하던 시절과 달리 느긋한 삶을 살아보고 싶어 제주살이를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에서 새벽 요가를 하고 직접 식재료를 마련하는 등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등장도 그 연장선으로, 제작진은 "객석에서 현지인 바이브를 뽐낸 유리의 유쾌한 모습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4년 전 통영 인연까지, "유리님 환영합니다"
유리와 '전국노래자랑'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4년 경남 통영시 편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된 이력이 있는데요. '전국노래자랑' 공식 SNS도 이번 현장 방문을 알리며 "유리님 환영합니다. 늘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유리가 이번 방송에 가수로 출연한 건가요?
A. 아니요, 무대 위 출연자가 아니라 객석에서 관람한 일반 관객 자리였습니다. 특별출연이나 축하 무대가 아닙니다.
Q. 유리는 왜 제주에서 사나요?
A. 본인이 방송과 보도를 통해 "요가와 자연을 좋아해 느긋한 삶을 살고 싶어 제주살이를 선택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2023년부터 거주해 올해로 3년차입니다.
Q. '전국노래자랑'과는 어떤 인연이 있나요?
A. 2024년 경남 통영시 편 응원 댓글 이벤트 당첨 이력이 있고, 이번이 두 번째 인연입니다. 제작진도 공식 SNS로 환영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19년차 베테랑인데도 화려한 무대보다 지역 축제 객석을 택한 모습이 오히려 더 눈길을 끕니다. 여러분은 유명인의 소탈한 '동네 주민' 근황, 어떻게 보시나요?
출처: 세계일보·뉴스1·스포츠동아·스포츠조선·조선비즈·동아일보(2026.10.01 보도), 텐아시아(2026.10.04 보도), 유리 공식 인스타그램(@yulyulk)
작성일 기준: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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