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2세 계획 내려놨지만…"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2026.10.04
||2026.10.04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을 사실상 접었다고 밝혀온 가운데 임신 소식을 전한 팬에게 엄마가 되는 기분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3일 미자의 SNS에 따르면 미자는 팬들의 질문과 이야기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
한 팬이 임신 소식을 전하자 미자는 "엄마가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고 반응했다.
결혼을 앞두고 자주 다툰다는 팬의 고민에도 "저희 연애 때 엄청 싸웠다. 이미 끝을 봐서 결혼 후엔 안 싸운다"고 전했다.
미자는 그동안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현실적인 이유를 들며 선을 그어왔다.
앞서 한 팬이 "2세 준비 안 하냐"라고 묻자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답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질문을 받은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는 질문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