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경남 마을서 발견… ‘충격 소식’
||2026.10.04
||2026.10.0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지진희가 사상 최초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에 돌입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와 지진희의 또 다른 여정이 공개됐다. 광양 매실 조업부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대용량 밥상 준비까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노지장어구이 파티와 함께 어느덧 두 번째 밤을 맞이한 사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운명을 결정지을 ‘조업 복불복’에 나섰다. 매실 조업을 앞두고 정체불명의 음료 다섯 잔이 등장한 것. 이 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매실 조업에 당첨되는 가운데 5인방 사이에서는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질 예정. 특히 그동안 빠짐없이 조업에 불려 다니며 ‘조업 단골손님’이 된 노윤서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매실 조업에 당첨된 세 사람은 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 광양으로 향했다. 이들이 마주한 목표량은 무려 네 그루, 약 4천 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확량이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자 가장 많은 매실을 딴 사람에게 소원권을 주는 내기까지 진행되며 승부욕이 뜨겁게 달아오른다는 전언. 강유석은 집에 매실나무가 있는 ‘매실 수저’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남다른 매실 사랑을 드러냈다.
급기야 “명품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라는 강유석은 매실밭 한복판에서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멘트까지 선보이며 CF 배틀에 나섰다. 염정아의 진두지휘 아래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대용량 요리가 시작되는 가운데 극강의 J 성향을 자랑하는 염정아와 지진희는 시간 배분부터 요리 순서, 시뮬레이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염정아보다 한 수 위인 지진희의 세세한 질문에 염정아가 당황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웃음을 더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밥상에는 돼지갈비찜부터 토마토파스타, 애호박전, 직접 수확한 돌미역으로 끓이는 소고기돌미역국, 염정아표 약밥까지 사상 최대 규모의 메뉴가 준비된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맞이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 30분. 역대급 타임어택 미션 속에서 40인분 밥짓기부터 쉴 틈 없는 대용량 요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위기까지 찾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