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해체’ 보라, 다시 돌아왔다… 눈물바다
||2026.10.04
||2026.10.04
배우 겸 가수 보라가 씨스타 활동 이후 처음으로 신곡을 발표했다. 보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우디와 함께한 신곡 ‘마침표’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씨스타 활동 이후 처음으로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첫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며 오랜만에 가수로 시청자들과 만나 반가움을 안겼다.
이날 보라는 세련된 블랙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디 역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해 보라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보라는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이 끝난 뒤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풀어냈다. 여기에 우디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곡이 지닌 쓸쓸한 분위기와 깊은 여운을 한층 배가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가 하면 조화로운 하모니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몰입도를 높였다. 보라는 애틋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이별의 아련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보라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씨스타 활동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 무대라는 점에서 “보라가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다”, “역시 보라 음색은 여전히 좋다”, “씨스타 때 생각나서 괜히 뭉클하다”, “배우로도 좋지만 가수 보라도 너무 그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우디와의 듀엣 호흡에 대해서도 “두 사람 목소리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린다”, “마침표 분위기랑 보라의 음색이 찰떡이다”, “둘이 서로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장면이 특히 좋았다”, “감정선이 잘 느껴져서 노래에 더 몰입하게 된다” 등의 호평이 나왔다.
한편 보라는 우디와 함께한 신곡 ‘마침표’로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침표’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사랑의 끝과 지독한 이별 뒤 찾아온 현실을 견뎌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우디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