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1원도 안 쓸 듯”… 2위 전원주, 1위는?
||2026.10.05
||2026.10.05
가수 김종국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주변에 1원도 안 쓰고 살 것 같은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주변에 1원도 안 쓰고 살 것 같은 스타는?’을 주제로 실시한 투표 결과 김종국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총 7506표 가운데 1214표(16%)를 얻은 김종국은 가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검소한 생활 습관으로 대중에게 익숙하다. 평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운동과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짠돌이’ 이미지를 얻었으며, 방송을 통해 수입 대부분을 저축한다고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2위에는 1126표(15%)를 얻은 전원주가 이름을 올렸다. 연예계 대표 ‘재테크 달인’으로 꼽히는 전원주는 여러 방송을 통해 알뜰한 생활 방식과 절약 습관을 소개해 왔다. 남다른 근검절약 정신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1년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15년 이상 장기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3위는 650표(9%)를 얻은 서장훈에게 돌아갔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소비관과 재테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해 왔다. 경제관념과 실용적인 생활 방식에 대해 꾸준히 이야기해 온 그는 현재도 여러 방송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원영, 임우일, 규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원주일줄 알았는데 의외다”, “괜히 김짠국이라고 하는게 아니지”, “김종국은 기부도 몰래하고 동생들 밥도 사주는거 보면 자신에게만 엄격한듯”, “서장훈도 만만치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인 김종국은 올해 50세다. 그는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했으며 ‘나 어릴적 꿈’, ‘검은 고양이’, ‘Love is… (3+3=0)’, ‘Twist King’ 등의 곡을 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