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박지윤, 자궁선근종 고백 "호르몬 치료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 쪘다"
||2026.10.05
||2026.10.05
박지윤이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챌린지 ing"라며 "4895번째 다이어트 이야기 들어보실래요?"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지윤은 거울 앞에서 찍은 눈바디 사진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만 그는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이유에 해 "저는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고 있었어요. 호르몬 치료를 시도했더니 살이 너무 쪘고, 매일 운동을 해도 다음날 제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자궁의 근육층으로 침투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자궁이 커지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자궁 전체가 병변이 되거나 임신한 자궁처럼 부풀어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박지윤은 "하루에 한 끼 겨우 곤약밥만 먹어도 매일 1kg씩 찔 기세였고,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지만 이미 몸이 무거워졌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던 중 제주에서 운동 모임 멤버들이 다이어트 챌린지를 제안했다며 "체중계를 가져와서 제 몸무게를 박제했고, 매일 식단과 공복 몸무게를 인증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박지윤의 몸무게는 61.9kg로 약 14kg 감량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를 꾸준히 지킨 결과 박지윤은 지난 10월 1일에는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고, 뒷자리도 변하기 시작했다며 이후에도 꾸준히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