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암살자(들) 국민들 꼭 봐야…박정희 편력도 영화로 만들면 재밌을 듯"
||2026.10.05
||2026.10.05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정치 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박 의원은 "무조건 우리 국민들이 한 번씩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성이 있고 아주 영화가 좋다"며 "한번 더 보기 캠페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는 등 국민의힘이 영화의 역사 왜곡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정치공세로 하면 안 된다"며 "국정감사가 내일부터 시작되는데 장외투쟁을 가서 불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육영수 영화도 그분들이 바라는 대로 제작해라 이런 것"이라며 "대신 박정희 대통령의 편력도 영화화하면 참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