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파묘‘ 꺾고 1200만 돌파…놀란, 흥행 새 역사 썼다
||2026.10.05
||2026.10.05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두 달이 지난 시점에도 예매 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에 탄력을 더하는 모습이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2시 11분 기준 누적 관객 1202만 7021명을 기록했다.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1123만여 명을 넘어 외화 흥행 톱 5에 진입한 데 이어 ‘부산행’(1156만 5479명), ‘파묘’(1191만 3725명)의 누적 관객까지 차례로 추월했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국내 역대 흥행 순위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작들이 잇따라 극장가에 등장한 상황에서도 관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 개봉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전체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1200만 관객이라는 새로운 고지를 넘어선 ‘오디세이’가 국내 역대 흥행 순위에서 어디까지 기록을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