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전 부인’ 지연수 양육비 저격에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돈 보냈다"
||2026.10.05
||2026.10.05
일라이가 양육비와 관련해 해명했다.

최근 지연수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일라이로부터 받고 있는 양육비가 85만원이라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이다. 제일 어린아이에게 주는 금액"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지연수는 부족한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의 전남편 일라이는 "최근 저를 두고 '인간쓰레기', '양육비에 인색하다'는 등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평소 이런 이야기에 공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지만 내가 지급하고 있는 양육비가 어떻게 85만원으로 정해진 것인지 설명하고 싶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혼 절차를 밟을 당시 양육비 및 아들의 생활비 부담과 관련해 논의했다며 "개인적으로 아들을 위해 쓰는 돈에 정해진 금액을 두고 싶지 않았고, 당시 제 생각은 매달 일정 금액을 양육비로 지급하기 보다는 아들에게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그 비용을 보내겠다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학교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거 외식, 그 밖에 비용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들을 대마다 돈을 보냈다며 "당시 약 3~4개월 동안 매달 6천~8천 달러 정도를 보냈는데, '강호동의 밥심'에서 내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길 언급한 것을 봤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엄밀히 말하면 내가 보낸 돈이 공식적 '양육비' 지급이 아니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저는 아들의 생활비 부담을 위해 돈을 보내고 있었다. 더욱 상처 받은 것은 제가 마치 괴물 같은 사람으로 몰리고, 과거 함께 일했던 사람이 그 말에 동조하는 모습을 봤다. 심지어 아내가 출산을 위해 진통을 시작했을 때도 저는 그 사람의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