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채수빈에 동거 제안… “3개월만” (‘나를 충전해줘’)
||2026.10.05
||2026.10.05
‘나를 충전해줘’ 김영광이 채수빈에게 동거를 제안한다.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가 ‘충전 계약’으로 얽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새롭게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백호랑(김영광 분)과 나보배(채수빈 분)가 동거 계약을 맺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포스터에는 전기 능력을 발휘하는 나보배와 그의 곁에서도 감전되지 않는 백호랑의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예고했다.
특히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나보배가 필요한 백호랑이 “딱 3개월만. 나 좀 살려줘요”라며 동거를 제안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 타인을 감전시키는 전기 능력 탓에 불편한 일상을 보내던 나보배는 어느 날 전기가 통하지 않는 남자 백호랑과 마주친다.
뜻밖의 충돌로 입을 맞춘 뒤 평소와 다른 반응을 느낀 나보배는 “뭔가 느낌 없으셨어요? 찌릿, 짜릿?”이라며 백호랑에게 다가간다. 초면인 나보배에게 ‘볼콕’까지 당한 백호랑은 당황하지만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가 인공 심장이 방전된 백호랑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떠오른 것. 나보배와 가까워질수록 심장 배터리가 빠르게 충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호랑은 TS그룹 승계에 차질을 빚지 않기 위해 동거를 제안한다.
반면 스킨십 경험이 거의 없던 나보배는 이른바 ‘로맨스 방전’ 상태였다. 그는 드라마 대본을 완성하기 위한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수행하고자 백호랑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의 ‘충전 계약’이 시작된다.
함께 일상을 보내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되는 가운데 나보배의 1호 팬이자 톱스타 지은호(차우민 분)가 등장하며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여기에 TS그룹의 트러블 메이커 최도윤(정재광 분)과 야망을 품은 전략가 한설희(신도현 분)가 합류해 두 사람의 관계에 변수를 더한다.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한편 김영광은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