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제임스 카메론까지 참전…전세계가 현재 일본을 비난하는 이유
||2026.10.05
||2026.10.05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의 비난 속에서도 상업적 포경을 지속하면서 전 세계 환경 단체와 인류의 거센 공분을 사고 있다. 아이슬란드 정부가 상업적 포경을 영구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하면서 지구상에서 일본과 노르웨이만 포경 국가로 남게 되었다.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한 일본은 전통이라는 허울을 내세워 고래 포경을 강행하며 철저한 이중잣대를 보여주고 있다.
해양 생태계 보호 단체인 시셰퍼드의 창립자 폴 왓슨이 그린란드에서 체포되면서 국제적인 석방 운동이 대규모로 확산되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과거 조업 방해 혐의를 적용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고 덴마크 자치령에서 그를 구속시켰다. 일본으로의 신병 인도 위기에 처한 폴 왓슨을 구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과 정치인들이 총궐기했다.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는 폴 왓슨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와 서명 운동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덴마크 정부를 향해 강력한 외교적 압박을 가하며 석방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유럽의회 의원들과 프랑스 주요 도시 시장들까지 연대하여 덴마크 총리에게 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다.
할리우드 유명 영화감독인 제임스 카메론과 전설적인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도 SNS를 통해 석방 운동에 전격 가세했다. 캐나다 출신 세계적 가수 브라이언 아담스 역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보내며 전 세계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과거 카를 곤 전 회장을 변호했던 유명 인권 변호사 프랑수아 짐레가 왓슨의 변호단에 합류하여 일본의 사법 제도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프랑수아 짐레 변호사는 일본이 기술 분야는 발전했을지 몰라도 인권과 사법 감옥 제도는 100년이나 뒤쳐져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전 세계적인 구명 운동과 거센 외교적 압박에 직면한 덴마크 정부는 결국 일본의 신병 인도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덴마크 법무부는 폴 왓슨을 석방 조치했으며 일본 측은 이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조차 하지 못하고 침묵했다.
일본은 과거부터 외국인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음습한 외교 행태와 고집스러운 포경 정책으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해 왔다. 고래 보호를 향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일본의 행보는 전 세계적인 타도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일본의 이기적인 동물 학대와 구시대적 사법 시스템은 세계적인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