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친구 어머니가 룸서비스"..알고 보니 5억 기부한 배우였다
||2026.10.05
||2026.10.05
10월 3일 밤,
한 배우가 방송에 나왔어요.
주인공은 배우 최강희.
그런데 사는 곳이 심상치 않았죠.
"12월까지요" 친구 집 신세
MBC '전참시'에 나온 최강희,
알고 보니 친구 집에 머물고 있었어요.
양세형이 "잠깐 머무는 거 아니냐"고 묻자,
최강희는 "12월까지요"라고 답했어요.
지난 5월에도 친구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나왔었죠.
매일 아침 "룸서비스"
현관 앞엔 보냉백이 하나 있었어요.
최강희는 이걸 "룸서비스"라고 불렀죠.
친구 어머니가 근처에 사시는데,
매일 아침 밥을 가져다주신대요.
수육에 파김치, 소고기뭇국까지.
이날도 한 상 가득 배달됐어요.
사실 5억 기부한 배우였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어요.
최강희는 이미 5억 원을
조용히 기부한 적이 있어요.
소속사도 몰랐을 정도로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해요.
골수 기증, 미혼모 지원 바자회,
아프리카 식수 지원 기부 러닝까지.
꾸준히 나눔을 이어왔던 거예요.
5년 공백 뒤, 다시 선 무대
최강희는 2021년, 활동을 중단했어요.
연예계 생활이 힘들었다고 해요.
"제가 그만한 자격이 없다고 느꼈다"
당시엔 진지하게 은퇴까지 고민했대요.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하고,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도 했죠.
그랬던 그가 지난달 15일,
연극 '클로저'로 돌아왔어요.
소속사 대표 송은이는
객석에서 눈물을 보였대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반전'이라는 말이 딱 맞다고 느꼈어요.
화려해 보이는 배우도
이렇게 소박하게 살 수 있구나 싶었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친구 집에서 몇 달씩 지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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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뉴시스, 스포츠조선, 엑스포츠뉴스
#최강희 #전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