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 연예인, 몰래 청주 유흥업소에서 남자와…포착 ‘난리’
||2026.10.06
||2026.10.06
연예계 대표 ‘절약왕’으로 꼽히는 배우 전원주(87)가 충북 청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검소하고 철저한 ‘짠순이’ 이미지와 달리, 흥겨운 음악에 맞춰 남성 팬과 손을 잡고 춤을 추는 등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 같은 근황은 유튜버 A씨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에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밝은 표정으로 업소 안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A씨는 전원주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로, 과거 후배의 결혼 과정에서 전원주를 소개해 준 인연이 있으며 청주에서도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진 바 있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뜻밖의 유쾌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업소 실장이 전원주를 바로 알아보지 못한 채 “전원주를 닮았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당황하지 않고 “내가 전원주 닮았다는 소리를 평소에도 참 많이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이후 자신을 알아보고 다가온 남성 손님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리듬에 맞춰 빙글빙글 춤을 추며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음악을 온몸으로 즐기며 환하게 웃는 전원주의 모습을 두고 A씨는 “본인을 알아봐 주신 손님께 정성을 다하는 프로다운 면모”라고 치켜세웠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80대 후반의 고령에도 여전히 넘치는 활력과 친근한 태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39년생으로 올해 87세인 전원주는 작은 지출도 꼼꼼히 아끼며 주식과 부동산 재테크로 수십억 원대 자산을 일군 대표적인 연예계 알뜰 연예인이다.
최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을 둘러싼 이슈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출연료를 조금 올려달라고 제안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하더라”며 제작진 전원 하차 및 계약 종료 사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건강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일축하며 새 제작진과의 채널 재정비를 예고했다.
출연료 갈등 등으로 잠시 활동을 쉬어가는 동안 전해진 이번 청주 깜짝 방문과 흥 넘치는 댄스 일상은 많은 이들에게 건강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963년 동아방송 공채 1기 성우로 데뷔한 뒤 60년 넘게 연기와 방송을 넘나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전원주의 에너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