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이상순, 결국 이런 소식… ‘눈물바다’
||2026.10.06
||2026.10.06
건강 이상으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던 가수 이상순이 한 달 만에 복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등장한 이상순은 “제가 자리를 좀 오래 비웠다. 여러분들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라며 오랜만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제가 몸이 잠깐 안 좋았다가 확실히 쉬니까 괜찮더라. 좀 쉬었더니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라며 “아직 완전히 몸이 나은 건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들 만나고 싶어서 10월의 첫날 꼭 복귀하고 싶다고 제작진에 얘기를 했다”라고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
이상순은 “조금 긴 휴가를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고 걱정해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제가 없는 사이 고생한 스페셜 DJ 분들도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그간 빈자리를 채워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자주 쉬면서 해야겠다. 제가 오랜만에 왔더니 환영 문자를 많이 보내주시고 계신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건강 관리에 대한 다짐도 내놨다.
그는 “이제 가끔씩 휴가도 가면서 쉬엄쉬엄 건강 해치지 않게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겠다. 여러분들과 오래 봐야 하니까”라며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러닝도 하고 있다. 저도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하고 있다. 기다려주시면 에너지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일 진행된 방송에서도 이상순은 “어제 방송 못 보신 분들이 오늘 반갑다고 문자해 주신다”라며 청취자들의 환영에 화답했다. 그는 “10월도 됐고 제가 오랫동안 쉬었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오늘 금요일도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정통 라디오다. 그동안 다른 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정통 라디오”라며 “쉬면서 정말 많이 준비했다. 푹 쉬었으니까 새로운 완벽한 하루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달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라디오 진행을 잠시 멈춘 채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