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암살자(들)’ 241만 동원…거침없는 흥행ing
||2026.10.05
||2026.10.05
영화 ‘암살자(들)’이 개천절 연휴 극장가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어제(5일) 전체 박스오피스와 좌석판매율 정상에 오르며 개봉 3주 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241만 2816명을 기록했다.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52만 2405명을 추가로 불러모으며 연휴 기간 관객들의 선택이 집중됐음을 보여줬다. 한국영화 예매율 역시 22일 연속 1위를 지키며 개봉 이후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당시 사건에 얽힌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긴 연출 등이 관객들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휴 흥행을 발판으로 ‘암살자(들)’은 개봉 3주 차에도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스오피스와 좌석판매율, 예매율에서 고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