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하반기 라떼 라인업 강화… “고품질 원두·우유로 차별화”
||2026.10.05
||2026.10.05
빽다방이 스페셜티 20% 원두와 전용 우유 등 원재료의 우수성을 전면에 내세워 올 하반기 라떼 신메뉴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비자의 라떼 선호도를 반영한 전략이다. 실제 빽다방의 데이터 분석 결과, 카페라떼를 비롯한 주요 라떼류 5종의 월평균 판매량은 2021년 대비 2025년 기준 50% 이상 급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빽다방 라떼의 핵심 경쟁력은 차별화된 원재료 배합에 있다. 지난해 시그니처 블렌드의 스페셜티 원두 함량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려 퀄리티를 높였으며, 서울우유의 ‘바리스타즈 밀크’에 동물성 생크림을 소량 더한 자체 레시피를 통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극대화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원재료를 적극 활용해 동종 업계와 맛의 격차를 벌린다는 방침이다.
전문가와의 협업 시너지도 입증됐다.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 바리스타와 손잡고 지난 9월 선보인 ‘챔피언스 블랙벨벳 라떼’는 출시 10일 만에 1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빽다방은 10월 중 ‘호지차라떼’를 시작으로 ‘우리쌀라떼’, ‘토피넛라떼’ 등 인기 시즌 메뉴를 순차적으로 재출시한다. 이어 10월 말부터는 엄보람 바리스타를 모델로 발탁해 ‘스페셜티 20% 및 라떼 맛집’을 주제로 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전개하며, 11월에는 새로운 협업 라떼 신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만의 우수한 원두와 원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라떼의 품질과 맛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메뉴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