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이은지, 한 자리 꿰찼다… 업계 ‘긴장’
||2026.10.06
||2026.10.06
코미디언 이은지가 새로운 감정 토크쇼의 메인 MC로 나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KBS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이 새로운 토크쇼 ‘누구나 가슴 속에 찌질함 한 스푼쯤 품고 살잖아요'(이하 ‘누가찌품’)를 새롭게 선보인다.
‘누가찌품’은 질투, 미련, 열등감처럼 누구나 품고 있지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찌질함’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감정 토크쇼다. 가족에게도, 연인에게도, 친구에게도 차마 털어놓지 못했던 찌질함 한 스푼씩 품고 살아온 여자 세 명이 모여 잠 못 드는 밤 불쑥불쑥 떠오르는 속마음을 가감 없이 꺼내놓는다.
메인 MC로는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가 나선다. 누구보다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지닌 이은지가 특유의 하이텐션과 공감력을 앞세워 우리 마음속에 숨겨둔 찌질함을 하나씩 끌어낼 예정이다.
여기에 영혼 없는 위로 대신 ‘마라맛 조언’을 날리는 크리에이터 통닭천사와, 낮에는 갓생 사는 약사, 밤에는 따뜻한 공감을 건네는 ‘햇살캐’ 구름약사가 힘을 보탠다. 코미디언, 유튜버, 약사라는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조합이 만들어낼 예측불가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누가찌품’은 꽁꽁 숨겨놨던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찌질함을 꺼내놓는 팟캐스트형 감정 토크쇼다. 축하한다고 말해놓고 속으로는 “근데~”를 붙이는 열등감부터 돈도, 시간도, 신경도 쓰게 만드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 SNS를 볼 때마다 감성 가득한 새벽마다 불쑥 찾아오는 미련까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지만 입 밖으로 내기 어려웠던 속마음을 위선 없이 솔직하고 유쾌하게 파헤친다.
‘누가찌품’은 10월 7일 오후 6시 KBS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1992년생인 이은지는 올해 34세다. 그는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캐릭터와 입담으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