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싱크 : 컴플랙시티’ LA 콘서트…시야제한석 까지 100% 매진
||2026.10.06
||2026.10.06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증명하는 '에스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최첨단 공연장 '인튜이트 돔'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SYNK : COMPLæXITY)가 전 세계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에 성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LA 공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오픈 직후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신드롬을 입증했다.
무대 위 '에스파'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글로벌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필두로 '레모네이드'(LEMONADE), 'WDA', 그리고 최신곡 '위플래시'(Whiplash)에 이르기까지 쉴 틈 없는 퍼포먼스가 쏟아졌다. 더불어 4인 4색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곡'과 '유닛곡'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스파' 멤버들은 현지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들은 "LA에 올 때마다 팬들 덕분에 벅찬 행복과 좋은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하루빨리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남겼다.
LA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스파'는 오는 6일 오클랜드로 무대를 옮겨 북미 투어의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