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형식, 돌연 전해진 소식♥… 팬들 ‘환호’
||2026.10.06
||2026.10.06
배우 박형식이 최근 전한 소식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박형식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지난 2012년부터 드라마 ‘바보엄마’를 통해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그룹 활동을 종료한 뒤에는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드라마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상류사회’, ‘화랑’,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사운드트랙#1’, ‘청춘월담’, ‘닥터슬럼프’, ‘보물섬’, ‘트웰브’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박형식이 이번에는 영화 ‘패밀리 포스’로 돌아온다. 영화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다.
극 중 박형식은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말년 휴가 중 예상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 그는 강인한 카리스마와 능청스러운 매력은 물론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폭넓게 소화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차승원, 라미란과 빚어낼 찰진 티키타카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식은 앞서 사극부터 로맨틱 코미디, 액션, 법정물, 좀비 아포칼립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보물섬’에서는 주인공 서동주로 분해 긴 복수의 여정 속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묵직한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이에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처럼 꾸준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박형식은 최근 넷플릭스 ‘각잡힌 사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박형식 표 로코의 귀환을 예고했다. 더불어 오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KEIO ARENA에서 2026 도쿄 팬 콘서트 ‘SIKcret Christmas Village: The Special Invitation’ 개최 소식을 알리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패밀리 포스’에서는 또 어떤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패밀리 포스’는 9월에 크랭크인 후 촬영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