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子’ 이유진, '♥차경은'과 오는 11월 결혼 발표…배우 부부의 탄생
||2026.10.06
||2026.10.06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6일 이유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오는 11월 중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에도 말 한마디로 불가능을 몇 번이나 가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건 의외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덧붙이며 예비신부 차경은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차경은은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유진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첫 만남을 가졌고,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시대2',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 굳은 땅을 다져왔다.
차경은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이후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 고정크루로 할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