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걸그룹♥배우 부부 탄생… “진짜 드라마”
||2026.10.06
||2026.10.06
배우 곽시양, 러블리즈 유지애에 이어 또 걸그룹, 배우 부부가 탄생했다. 나인뮤지스 조가빈과 뮤지컬 배우 황민수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가빈, 황민수는 지난 8월 4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조가빈은 “함께한 4년 동안 다투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자존심보다 제 감정을 먼저 다독여주고 미안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 한없이 따뜻하고 사랑 많은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힘을 내서 잘 걸어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민수 역시 “예비 신부는 부족한 제 자신을 언제나 묵묵히 채워주었던 사람이고 무엇보다 언제나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늘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던 저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고 믿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오랜 시간 함께했고 제가 흔들릴 때마다 바로 잡아준 든든한 사람이다. 늘 이상적인 꿈을 꾸는 저에게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진행된 결혼식에서는 조가빈이 함께 활동했던 나인뮤지스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조가빈이 합류한 뒤 활동했던 곡 ‘드라마’를 선택했고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도 울컥하는 마음을 전했다.
연예계에 핑크빛 바람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가빈, 황민수의 결혼 소식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조가빈은 지난 2014년 데뷔한 뒤 2015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팀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민수는 지난 2015년 뮤지컬 ‘라이어 타임’으로 데뷔해 ‘빈센트 반 고흐’, ‘세종, 1446’, ‘어린왕자’, ‘더 픽션’, ‘파가니니’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