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작품 찍다 눈 맞았다…이유진♥차경은, 4개월 열애 끝 "양가 허락"
||2026.10.06
||2026.10.06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본명 김경은·28)이 부부가 된다.
이유진 측은 6일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준비하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촬영을 마친 지난 6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약 4~5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양가 가족의 허락을 받았다”며 “가족과 하객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경은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차경은은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며 “좋은 배우이자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진은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이기영의 조카다.
지난 2013년 MBC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이후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연출에 도전해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미래의 미래’, ‘숏박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