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정음, 술술 불었다… 일파만파
||2026.10.06
||2026.10.06
배우 황정음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편안한 연휴 보내고 계시쥬?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라며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시는 황금이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평소 저한테 궁금했던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소소한 일상 질문부터 각자의 고민까지 모두 다요! 우리 황금이들. 뭐가 제일 궁금해유? 댓글에서 만나요”라고 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황정음은 이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선보였다.
댓글에는 누리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이 “언니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제일 돌아가고 싶어요”라고 묻자 황정음은 “결혼 전이요. 2015년”이라고 짧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안경을 쓴 채 베이지 톤의 롱 코트와 니트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한 손에는 짙은 색 가방을 들고 다른 손에는 투명 우산을 든 채 수수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조정 절차를 밟았다가 2021년 재결합했지만 2024년 다시 이혼 소송에 들어갔고 2025년 이혼 절차를 마쳤다.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한 뒤 2004년 팀을 떠나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는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 타임’, ‘돈의 화신’, ‘비밀’, ‘킬미, 힐미’, ‘쌍갑포차’, ‘7인의 탈출’ 등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황정음은 최근에도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