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나혼산, 또… 대형 사고
||2026.10.06
||2026.10.06
MBC ‘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다시 한번 사고를 쳤다.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10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핵심 시청층의 뜨거운 지지를 증명했다.
인생을 예술처럼 즐기는 배우 김민의 낭만 가득한 ‘동두천 자연인’ 일상과 ‘효리수’ 유리의 인간미 넘치는 제주 라이프가 신선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3%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꿰찼다. 여기에 10월 1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나 혼자 산다’의 굳건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1분’은 김민이 카리스마 넘치는 합기도 사범으로 변신한 장면으로 집계됐다. 도합 10단의 무술 실력을 뽐내던 그가 아이들 앞에서는 무장해제돼 ‘건치 미소’를 보여주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시청률은 최고 8.4%까지 뛰어올랐다.
혼자 산 지 28년 차인 김민은 약 90년 된 구옥에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쓰고 직접 집을 보수하는 등 예측 불가한 ‘동두천 라이프’를 선보였다. 특히 건축 일을 하다 꿈을 찾아 약 8년간 해외 생활을 했던 경험과 연기, 무술에 도전해 온 인생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유리는 ‘효리수’ 활동을 마치고 제주로 돌아와 도서관과 세화민속오일장을 찾으며 자신만의 휴일을 보냈다. 시장에서도 ‘효리수’를 알아보는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유리가 구매한 ‘갈옷’을 두고 기안84가 패션 훈수를 시작하자 “다 뒤집어엎어!”라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으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의혹이 이어지자 제작진 측은 “해외 촬영 가능성을 고려해 항공편과 제반 여건을 사전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며 “전현무 씨는 당일 공항에서 가능한 일정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티켓을 직접 끊고 떠났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