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한다감, 최고령 산모의 출산 D-1…"엄마는 강하니까"
||2026.10.06
||2026.10.06
배우 한다감(46)이 아들 찰떡이와 만남을 하루 앞둔 긴장된 순간을 공개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에서는 출산을 앞둔 한다감의 막바지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약 40주 동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란 찰떡이를 기다려온 한다감은 한층 무거워진 몸과 강해진 태동을 견디면서도 “엄마는 강하니까 씩씩하게 이겨내는 중”이라며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출산 준비도 빈틈이 없다. 한다감은 배냇저고리와 내복, 모자, 손 싸개는 물론 신생아용 초점책까지 챙기며 찰떡이의 첫 세상을 위한 물품을 하나씩 준비한다.
여기에 산후조리를 위한 전기장판까지 챙기며 ‘준비된 엄마’ 면모를 보여준다.
찰떡이 아빠 역시 출산 가방을 꼼꼼하게 챙기며 분주하게 움직인다. 이를 지켜본 예비 아빠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준비물 리스트를 적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출산 직전까지 이어진 한다감의 특별한 태교도 공개된다. 평소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온 한다감은 출산을 하루 앞둔 순간까지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드러낸다.
이에 김종민은 자신의 아내 역시 독특한 방식으로 태교 중이라며 “임신 17주차인 아내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가족과 육아의 순간을 담아온 KBS 대표 관찰 예능이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