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민도희, 또 본업은 나 몰라라… ‘공식 입장’
||2026.10.06
||2026.10.06
‘응답하라 1994’ 출신 배우 민도희의 최근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민도희는 본인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 ‘핫플에 던져진 대문자I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민도희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뒤 본업 복귀가 아닌 한국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민도희는 “몇 주 후에 캐나다를 가게 됐다. 어릴 때부터 늘 어학연수를 꿈꿔왔었는데 좋은 기회가 진짜 와서 가게 됐다. 사실 막상 다가오니까 무섭고 떨리긴 하다. 왜냐하면 영어를 진짜 못 한다”라고 밝혔다.
출국을 앞두고 영어 공부에 박차를 가했으나 학습 어플리케이션으로도 2주 이상을 이어가지 못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민도희는 최근 약 1년 3개월 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다는 소식을 전해 본업 복귀를 기대했던 팬들은 민도희의 해외 출국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본업 돌아오는 줄 알았는데”, “대체 활동은 언제 해요?”, “팬들은 진짜 그리울 듯”, “해외가서도 유튜브는 하는 건가”, “카페 아르바이트 끝내더니 어학연수?!?”, “이 정도면 은퇴각인가”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민도희는 카페 아르바이트 사실을 밝히면서 “작품 활동이 뜸해지면서 스스로 점점 작아지는 기분을 느꼈고 우울하고 가라앉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오히려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 내가 원했던 건 결국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민도희 모친 역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딸의 공백기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전라도 여수 사투리를 100% 소화해내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내일도 칸타빌레’, ‘마녀보감’, ‘란제리 소녀시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후 활동을 중단하다시피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후 카페 아르바이트 소식으로 대중에게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