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또 조작설… “김민은 무슨 죄”
||2026.10.06
||2026.10.06
‘나혼자산다’ 출연 한 번에 화제가 된 배우 김민의 일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는 배우 김민이 출연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 정도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민은 약 90년 가량 된 구옥에서 발전기로 전기, 수도를 돌리고 바닥 시멘트를 직접 공사하는 등 자연인에 가까운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민은 해당 집에 대해 “가족끼리 친했던 형네 집이다. 옛날부터 안 쓰고 있어서 제가 해외 왔다 갔다 하면서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건축 일을 하던 김민은 해외 회사에서 지원하면서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을 떠돌며 지냈고 차 안에서 생활하는 등 고난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김민의 일상이 돌연 ‘조작설’에 휩싸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김민의 집이 위치한 장소 로드뷰가 지난 7월 기준 현재의 모습과 다르다며 ‘조작설’을 제기했다. 또한 집 인근에 전봇대가 있음에도 발전기를 돌리거나 집안에 위치한 냉장고 등을 지적하면서 의심을 키웠다.
이에 대해 한 한전 현장직 직원이 직접 나서 오해를 잠식시켰다. 글쓴이는 “전기 계량기를 철거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계량기함은 남아있지만 내부에 전력량계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 보도 매체는 직접 김민의 집을 찾아 방송 속 모습과 다르지 않은 현장 상태를 보도하기도 했다.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김민의 일상에 ‘조작설’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로드뷰 스토킹까지 해서 조작 제기하냐?”, “대체 뭔가 문제임”, “저런 걸 제기하는 사람들은 진짜 할 일이 없나”, “남의 집은 왜 찾아감”, “김민 덜 자유로워질 거 같아서 벌써 안타까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앞서 전현무의 즉흥 여행을 두고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평범하지 않은 김민의 일상을 두고 또 한 번 조작설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