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부산 뜬다…‘아시아영화인상’ 수상부터 GV까지 [BIFF]
||2026.10.06
||2026.10.06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양자경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인상’을 받는다.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으로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감독 바이슈에)을 통해서도 부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양자경은 7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에 참석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상영 이후에는 GV 무대에도 올라 영화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직접 전한다. 관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Q&A도 마련돼 보다 깊이 있는 작품 이야기가 오갈 전망이다.
양자경은 ‘와호장룡’,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을 통해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특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계 영화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이러한 영화적 성취를 기념해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신작을 소개하며 국내 팬들과 호흡한다. 수상 무대부터 기자회견, GV까지 이어지는 공식 일정에서 양자경이 직접 들려줄 작품 이야기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은 올해 연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