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남보라, ‘파양’ 의혹… 입장 표명
||2026.10.06
||2026.10.06
배우 남보라가 자신을 둘러싼 ‘반려견 파양 의혹’에 입을 열었다. 남보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콩알이 100일 촬영하구 왔어요”라며 아들이 태어난 지 100일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맘마 시간이랑 촬영 시간이 겹쳐서 매우 언짢았음에도 참고 이쁘게 잘 촬영해줬어요”라며 “이제 하루에 기본 8시간(운 좋으면 10시간도) 통잠자고 100일 동안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 준 콩알. 벌써 100일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머털이의 모습도 담겼다. 남보라는 “머털이도 잘 있지요”이라며 “브이로그에 머털이 잘 안 보여서 입양 보낸 거 아니냐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이라고 그간 쏟아진 질문에 직접 답했다. 이어 “머털이도 콩알이 육아 열심히 같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새벽 수유 때 같이 밤새 준 고마운 가나디”라며 파양 의혹에 선을 그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털이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별의별 게 다 의혹이다”, “워낙 선례가 많아서 걱정됐을 수도 있지”, “아들 육아도 도와주는 착한 강아지네요”, “남보라가 머털이 아끼는 게 눈에 보이는데 설마 그러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인 남보라는 올해 37세다. 그는 2005년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기를 시작해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웹툰’,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어 지난 6월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과정은 지난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됐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지만 양수가 거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낳았다. 남보라는 최근에도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