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출산 논란’ 안영미, ‘둘째 출산’ 후… 안타까운 소식
||2026.10.06
||2026.10.06
코미디언 안영미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언팔로우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안영미는 개인 SNS에 라이브 방송 화면을 캡처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언팔 좀 하지 마여 뀨~!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생방인증 라방 35분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화면에는 흰색 모자와 티셔츠, 카디건을 착용한 안영미가 밝은 표정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언니”, “둘째 낳고 더 예뻐지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캡처에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영상 필터를 활용해 짙은 눈썹과 콧수염, 주름이 강조된 익살스러운 얼굴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얼굴 탔어요?”, “안영미 돌려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안영미 역시 이러한 반응을 그대로 공개하며 “언팔 좀 하지 마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도 “언팔 안 해요. 걱정 마요”, “안영미님 덕분에 인스타를 배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동료 연예인들도 장난에 동참했다.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했던 신봉선은 “언니 언팔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가수 홍자는 ‘좋아요’를 누르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 거주하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안영미는 남편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원정 출산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둘째 임신 이후에도 비슷한 의혹이 제기됐다. 안영미가 진행하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원정 출산을 위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안영미 측은 지난 6월 22일 국내 산부인과에서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안영미는 같은 달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남편도 한국으로 들어와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안영미는 2004년 KBS 공채 19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SNL 코리아’와 셀럽파이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현재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