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급히 전해진 소식… 배구계 ‘오열’
||2026.10.06
||2026.10.06
‘배구 여제’ 김연경이 다시 돌아온다. 김연경은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을 통해 ‘경력감독’으로 화려한 복귀에 나선다. 시즌1에서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은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언더에서 원더로 올라서며 자신들의 가능성을 증명한 가운데 이들은 시즌2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한다.
이에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팀의 방향성과 미래까지 고민해야 하는 ‘경력감독’ 김연경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시즌1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필승 원더독스’가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한층 성장해 프로 제8구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아가 프로구단 창단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구단주’를 찾을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즌2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는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아 새롭게 꾸려진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정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김연경 감독을 중심으로 나란히 선 선수들의 뒷모습과 함께 일부 선수들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베일에 싸인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얼굴은 누구일지,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각자의 사연과 목표를 안고 모인 선수들이 김연경 감독의 지휘 아래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 역시 시즌2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시즌1에서 팀 매니저로 활약하며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승관은 시즌2에서 홍보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다.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10일밤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