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4’ 온다… ‘이 사람’ 합류
||2026.10.07
||2026.10.07
대한민국을 뒤흔든 트롯 오디션의 원조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대체불가 오디션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은 지난 2020년 첫 방송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 박지현, 시즌3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트롯 스타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트롯을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중문화로 확장시킨 ‘미스터트롯’은 수많은 트롯 오디션이 등장한 현재까지도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의 출사표를 담은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미스터트롯4’ 로고와 함께 중앙에 자리한 날카로운 검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푸른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대비 속에 새롭게 펼쳐질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번 시즌에서 펼쳐질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스터트롯’의 역사를 함께 써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장윤정은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지킨다.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김성주는 ‘미스터트롯4’의 길잡이로 나선다. ‘미스’, ‘미스터’ 트롯 시리즈의 안방마님 장윤정 역시 함께한다. 오랜 시간 ‘미스터트롯’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번 시즌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여기에 조영수 작곡가가 5년 만에 ‘미스터트롯’으로 복귀한다. 2019년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까지 마스터로 활약하며 냉철한 심사와 따뜻한 조언으로 사랑받아온 조영수는 송가인 ‘찍어’,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 ‘사는 맛’ 등 우승자들의 특전곡을 탄생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매 시즌 새로운 트롯 스타를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트롯의 역사를 써온 ‘미스터트롯’. 네 번째 시즌에는 또 어떤 주인공들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기로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참가자들. 각자의 칼을 빼든 이들이 과연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