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또 탄생♥… “2살 어린 예비신랑”
||2026.10.07
||2026.10.07
배우 부부의 탄생이 또 이어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배우 송지호와 코코소리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10월 결혼을 앞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송지호 소속사 측은 “소속 배우 송지호가 연예인 동료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송지호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10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직접 자필 편지로 소식을 전했다.
송지호는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해 왔다. 함께 있을 때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고 그 행복을 온전히 나누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예비 아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 앞으로 인간 송지호로서도 배우 송지호로서도 아직 가야 할 길이 많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마음을 평생 잊지 않고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잘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소리 역시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삶을 아름답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앞으로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잘 돌보며 살아가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리가 두 살 연상인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은 긴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송지호는 지난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임솔 역)의 오빠 역할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소리는 지난 2016년 여성 그룹 ‘코코소리’로 데뷔해 리얼걸프로젝트(R.G.P)로도 활동했다. 이후 ‘썸바디2’,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꿈을 드림’,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 등으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