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vs 노재원, 친구에서 적으로…‘타짜4’ 마지막 승부 포스터
||2026.10.06
||2026.10.06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변요한과 노재원의 마지막 대결을 담은 파이널 매치 포스터를 7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포커 테이블을 사이에 둔 장태영(변요한 분)과 박태영(노재원 분)이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시선만으로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실제 영화의 최종 빅매치 장면으로, 학창 시절부터 함께했던 두 친구가 끝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게 된 순간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의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장태영은 친구의 복수로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자신을 무너뜨린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한다. 친구였던 두 사람이 복수와 배신을 걸고 벌이는 마지막 승부가 영화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 2주차 평일에도 관객 감소 폭을 낮게 유지하며 200만 관객을 향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으며,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시리즈 피날레다운 스케일” “질투와 배신으로 무너지는 두 친구의 관계가 인상적이다” “129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었다” “깔끔하고 강렬한 마무리”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작 싸이더스, 배급 CJ ENM)는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모든 것을 잃은 장태영과 그의 절친이자 적이 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펼치는 복수극을 그린 범죄 영화로,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