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끝내 밀려났다… 리마인 ‘패닉’
||2026.10.07
||2026.10.07
그룹 리센느가 1위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5일부터 이달 5일까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641만 2268개를 분석한 결과,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는 방탄소년단, 2위는 리센느, 3위는 임영웅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 9월보다 4.29% 증가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1만 6679로, 지난 9월 342만 7885보다 8.42% 상승했다. 1위 방탄소년단과의 격차는 9월 약 50만에서 이달 약 29만으로 좁혀졌다. 세부 지표에서는 리센느가 방탄소년단을 앞선 항목도 많았다.
리센느는 참여지수 27만 3938, 미디어지수 41만 8482, 소통지수 166만 2658을 기록해 세 항목 모두 방탄소년단보다 우위를 보였다. 다만 커뮤니티지수는 136만 1601로 방탄소년단(226만 418)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1위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400만 9253을 기록했다. 지난 9월보다 1.96% 상승했다. 링크분석에서는 ‘파급력 높다, 충성도 높다, 영향력 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아리랑, 엠버서더’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긍정비율은 93.85%였다.
3위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151만 9748로 지난달보다 7.80% 감소했다. 4위 아이브도 124만 6560으로 8.85% 하락했다. 반면 5위 김도영은 108만 2144로 23.44% 올라 상위 5위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도출했다. 광고모델 카테고리 전체로 보면 지난달보다 브랜드소비는 0.98%, 브랜드소통은 12.49%, 브랜드확산은 4.83%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이슈는 6.43% 줄었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데뷔했으며 이후 ‘LOVE ATTACK’, ‘Glow Up’, ‘Deja Vu’, ‘Runaway’, ‘Pretty Girl’ 등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