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상사’ 돌아온다… 정준하 ‘인증’
||2026.10.07
||2026.10.07
방송인 정준하가 드라마 ‘무한상사’를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정준하는 자신의 SNS에 “힘든 촬영의 해피 바이러스. 사랑의 간식차. 고마워. 의리의 정기고, 주니!! 내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간식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이브(Wavve) 새 오리지널 콘텐츠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촬영 현장에 정기고와 주니가 보낸 간식차를 즐기는 정준하의 모습이 포착됐다. ‘무한상사’ 속 정 과장으로 변신한 정준하는 박명수와 함께 간식을 들고 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정기고와 주니는 간식차에 “대배우 준하 형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더해 힘을 실었다. 이에 정준하 역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고마워 주니 정기고”라고 화답해 세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짐작게 했다.
특히 주니와 정준하의 인연도 시선을 모은다. 정준하는 지난 6월 발매된 주니의 싱글 ‘Heaven Can Wait (헤븐 캔 웨이트)’ 뮤직비디오에 특별 출연한 데 이어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번에는 주니가 정기고와 함께 정준하의 촬영장을 직접 응원하며 훈훈한 인연을 이어 나갔다. 정준하는 SNS를 통해 “‘무한상사’가 곧 드라마로 나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촬영 소식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와 ‘하와수’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콘텐츠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를 촬영하는 데 한창이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냈던 인기 시리즈 ‘무한상사’를 현재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선보인다.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가 있다고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아낸다.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해 익숙한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한편 2026년의 직장 풍경과 새로운 인물, 이야기를 더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